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과 롯데제과가 함께하는
『사랑의 과자 나눔 봉사』

■ 일시:  2018년 12월 8일(토)
■ 장소 : 경기도 광주 경찰서 / 은혜동산/ 향림재활원 / 향림작업장 / 명성교회(탈북자센터)
■ 주최/ 주관 :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 사단법인 한국국제연합봉사단
■ 후원 : 롯데제과 

  

지난 12월 8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저희 봉사단 임직원과 회원 및 자원봉사자분들이 국민의 안보와 치안을 지켜주시느라 고생하시는 광주 경찰서를 방문하여 롯데제과에서 후원받은 과자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또한, 탈북자, 외국인 노동자, 농아인, 장애인, 저소득 어린이 가정, 독거노인 등을 보살피고 그들을 위해 힘쓰는 은혜동산, 향림재활원, 향림작업장, 명성교회(탈북자센터)를 방문하여 약 1000분들에게 잠시나마 그들에게 웃음꽃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갖은 이유로 사회에서 소외된 그들에게 정성어린 마음과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의 웃음에 봉사를 하는 저희가 더 보답받는 이러한 마음이 사회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힘쓰는 한국유엔봉사단이 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과 봉사자 여러분들과 힘든 경제 여건 속에도 따뜻한 후원을 해준 롯데제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사랑의 봉사와 따뜻한 나눔문화가 전국민의 가슴 속에 전달되어 함께하는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나눔으로 저소득/소외이웃을 위해

한달에 1만원, 후원에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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