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토)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인 오그린 클럽이 주최하는 서울 세빛섬 환경정화활동에 (사)한국유엔봉사단이 후원으로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이는 '다시뛰는 한강르네상스' 캠페인으로 한강 수중정화 작업, 주)페널링 봉사단과 함께하는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활동 및 라이딩, 빙하의 눈물 [어름위의 사나이]조승환 퍼포먼스, 피켓 환경캠페인 등 다채로운 캠페인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세빛섬 주변은 물론 한강 물속을 청소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